허브마루[허브보쌈바비큐]-안양추천맛집

허브마루

031-449-0808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41-14

 

일행과 만나기로 한 안양역에 도착.

 

역 좌측편으로 20m정도 내려가면

 

약속장소인 허브마루집이 보인다.

 

길에서 바비큐 굽는 모습을 볼수있고.. 냄새도 솔솔~

 

급한(?) 볼일이 있어 먼저 해결하고.. 관리가 잘된듯 해우소가 반짝 반짝 광이난다.

 

내부는 입식과 좌식으로 구분되어 있다.

 

다섯명이 앉기에는 구들방이 최고!!

 

일행이 다 안온지라 허브보쌈바비큐大(\30,000) 먼저 주문

 

주문한 음식의 찬들이 나오고..

 

여기서 잠깐! 보기만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는 보쌈김치.. 너 보고싶었다~ ^^

 

나머지 일행을 기다리며 전화 한통.

 

한상 가득 차려진 음식..

 

뜨거운 옥돌위에 마늘박힌 보쌈바비큐다.. 보쌈위에 파란게 허브인 모양.

 

소주 한병과 일행중 여성분을 위해 와인(\10,000)도 주문하고 기다린다.

음식이 거의 식어갈 즈음에 웬수같은 나머지 일행도착.

 

드뎌 먹는다..

 

난 먹는게 제일좋다.

 

이럴때 많이 행복을 느낀다~

 

쌈하고도 같이 먹어보자.

 

음식이 식었는데도 맛이좋다, 넘 기다렸다 먹어서 그런가?

 

소주도 달다.. 요런날은 조심해야한다.

 

와인도 한잔 따라주고.. 때깔도 곱다 ^^

 

바비큐보쌈이 와인하고도 잘어울인다.

 

여기서 주인아저씨의 배려가 들어온다. 엔간이 식어보였던지 불을 넣어준다.

 

불판 위에 마늘박힌 바비큐보쌈을 얹고

 

와우~ 구워 먹으니깐 또 다른 별미다.

 

배추속의 고소함이 부드러운 보쌈바비큐와 궁합이 절묘하다.

 

요건 매콤한 소스.

 

보쌈김치가 아삭한게 제맛이다.

 

밥하고도 한쌈 먹어보고

  

간재미 회하고도 싸먹는다.

 

이쯤에서 이집의 자랑인 바지락 칼국수 3인분 추가(1인분 \5,000)

 

헉! 예상은 했지만 세숫대야 만한 그릇이다.. 과연 이걸 다 먹을수 있을까?

 

칼국수용 김치다.

 

역쉬~~  한국인은 위대하다..^^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주인장이 범계역에서 윤가네칼국수를 운영했던분이란다.

어쩐지 맛이 예사롭지 않다 했다.

 

아무튼 이집 꼭~ 기억해두자.

맛있다.

 

by 고프닷 | 2008/03/22 20:38 | 안양가본곳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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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새벽 at 2008/03/23 00:55
으아아 보쌈최고네요ㅠ_ㅠ
김치도 맛깔나게 생겼고
새벽에 침질질 흘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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